동창 딥페이크 만든 '고3' "수능공부해야 한다" 취재 거부 논란 일파만파
고등학생 A군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중학교 및 초등학교 동창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런데 A군과 그의 부모는 수능 시험을 핑계로 뻔뻔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최근 SBS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딥페이크성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고등학생 A군과 부친의 입장을 인터뷰했는데 대답 내용이 뻔뻔해 공분을 샀다.
A군은 10월 논술 시험과 학원 때문에 취재를 거부했으며, 그의 부친은 아들의 범죄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피해자들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A군 부자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수능 앞두고 범죄 저지르는 건 되고 조사는 받기 싫은가 보네', '자식 갱생을 놓치는 게 부모이냐', '대학 타령할 때냐' 등의 비판 반응이 쏟아졌다.
경찰청은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으며, 피의자 대부분이 10대 청소년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