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세계 최강 미국에 완패'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 팀이 미국 팀에 완패하며 대회 첫날 전패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 간의 남자골프 대항전은 2년에 한 번 열리며, 역대 전적은 미국이 12승 1무 1패로 압도적이다.
27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얄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열린 첫날 포볼 매치에서 한국 선수들이 속한 인터내셔널 팀은 전패를 기록했다.
임성재, 김주형, 안병훈, 김시우가 출전했으나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했다.
특히 김주형-임성재 조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조에 3홀 차로 패했다.
안병훈은 제이슨 데이와 함께 1홀 차로 패했으며, 이민우-애덤 스콧 조도 1홀 차로 석패했다.
김주형은 패배 후 아쉬움을 표하며 퍼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터내셔널 팀은 포섬 매치에서 반격을 노릴 예정이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