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한동훈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 비판 나서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한 녹취록과 관련해 "심각한 더티플레이"라고 비판하며, 이는 한동훈을 끌어내리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건희 여사와 그 주변 인물이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다고 언급하며, 김 전 행정관이 한동훈을 공격하기 위해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의혹을 제기하라고 지시한 내용을 비판했다.
진 교수는 한동훈과 김 여사 간의 갈등을 강조하며, 윤 대통령이 한 대표를 왕따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통령이 여당 대표와의 독대 요청에 응답하지 않는 것은 한 대표를 고립시키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 회복을 위해 국민의 분노를 풀어주고, 여당 대표에게 협상권을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현재 상황은 국민의 요구와는 거리가 멀다고 비판했다.
진 교수의 발언은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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