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길냥이 TNR' 사업 재개
서귀포시가 제주 부속 섬 가파도의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3년 만에 중성화 사업을 재개한다.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과 야생조류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약 300마리로 추정되는 길고양이 중 168마리가 이미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상태다.
사업은 행정, 주민, 수의사, 자원봉사자, 여객선사 등이 협업해 진행된다.
포획과 중성화 수술 후 방사 작업이 이뤄지며, 고양이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공공급식소 17곳도 운영 중이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