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길냥이 TNR' 사업 재개
서귀포시가 제주 부속 섬 가파도의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3년 만에 중성화 사업을 재개한다.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과 야생조류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약 300마리로 추정되는 길고양이 중 168마리가 이미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상태다.
사업은 행정, 주민, 수의사, 자원봉사자, 여객선사 등이 협업해 진행된다.
포획과 중성화 수술 후 방사 작업이 이뤄지며, 고양이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공공급식소 17곳도 운영 중이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