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대중 사저 '국가문화유산' 지정 되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저 소유주인 박천기 퍼스트커피랩 대표는 이를 위해 마포구청에 동의서를 제출하며, 마포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사저는 민주주의와 평화의 상징적 가치를 가진 근대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법 개정으로 신축 건물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유산 지정이 가능해진 상황이다.
김대중재단은 사저의 재매입을 추진하며 국가문화유산 등록에 협력할 의사를 밝혔다.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