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대중 사저 '국가문화유산' 지정 되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저 소유주인 박천기 퍼스트커피랩 대표는 이를 위해 마포구청에 동의서를 제출하며, 마포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사저는 민주주의와 평화의 상징적 가치를 가진 근대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법 개정으로 신축 건물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유산 지정이 가능해진 상황이다.
김대중재단은 사저의 재매입을 추진하며 국가문화유산 등록에 협력할 의사를 밝혔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