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영업 고백 후 유퀴즈 통편집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비빔 대왕’ 유비빔(60) 씨가 가게를 폐업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1일 SNS에 과거 불법 영업을 고백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유 씨는 여러 사업에 실패한 후 2003년부터 허가 없이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구속되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아내 명의로 편법 영업을 이어갔으나, 법을 어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가게를 비빔 전시 및 공연 장소로 무료 개방하겠다고 약속하며, 향후 비빔문화 연구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그는 출연이 예정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통편집될 예정이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