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토막 살인' 유력 용의자 현역 군인, 검거
강원도 화천군 북한강에서 발견된 토막 난 시신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3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씨는 현역 군인이며 피해자와 지인 관계로 파악되며, 살인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은 화천체육관 앞 북한강에서 발견되었고, 추가로 붕어섬 선착장 일대에서도 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