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토막 살인' 유력 용의자 현역 군인, 검거
강원도 화천군 북한강에서 발견된 토막 난 시신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3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씨는 현역 군인이며 피해자와 지인 관계로 파악되며, 살인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은 화천체육관 앞 북한강에서 발견되었고, 추가로 붕어섬 선착장 일대에서도 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