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비난한 북한 주민, 가족과 함께 행방불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을 비난한 북한 주민 2명이 체포되고, 그들의 가족이 행방불명된 사건이 보도됐다.
데일리NK에 따르면, 이들은 김 부부장의 평양 무인기 사건 관련 담화문을 보고 비판적인 발언을 하다가 보위부에 붙잡혔다.
이들은 "치마 두른 여자가 날뛰는 것이 보기 싫다", "여자가 뭘 안다고 나서냐", "인민들이 힘든데 나라의 경제 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남북 간 긴장 상황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이들의 발언은 보위부 보고서에 기록되었고, 해주시는 주민들의 의식이 깨어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