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비난한 북한 주민, 가족과 함께 행방불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을 비난한 북한 주민 2명이 체포되고, 그들의 가족이 행방불명된 사건이 보도됐다.
데일리NK에 따르면, 이들은 김 부부장의 평양 무인기 사건 관련 담화문을 보고 비판적인 발언을 하다가 보위부에 붙잡혔다.
이들은 "치마 두른 여자가 날뛰는 것이 보기 싫다", "여자가 뭘 안다고 나서냐", "인민들이 힘든데 나라의 경제 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남북 간 긴장 상황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이들의 발언은 보위부 보고서에 기록되었고, 해주시는 주민들의 의식이 깨어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