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비난한 북한 주민, 가족과 함께 행방불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을 비난한 북한 주민 2명이 체포되고, 그들의 가족이 행방불명된 사건이 보도됐다.
데일리NK에 따르면, 이들은 김 부부장의 평양 무인기 사건 관련 담화문을 보고 비판적인 발언을 하다가 보위부에 붙잡혔다.
이들은 "치마 두른 여자가 날뛰는 것이 보기 싫다", "여자가 뭘 안다고 나서냐", "인민들이 힘든데 나라의 경제 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남북 간 긴장 상황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이들의 발언은 보위부 보고서에 기록되었고, 해주시는 주민들의 의식이 깨어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