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지막' 해변 맨발 걷기, 송정에서 개최
2024년 부산에서 열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가 9일 송정해수욕장에서 마지막 행사를 마무리한다.
챌린지는 부산을 '맨발 친화 도시'로 만들며,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등에서 진행되었다. 송정 편은 선착순 5000명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날 오후 1시부터 맨발걷기가 시작된다.
챌린지 당일에는 트로트 가수 윤정의 공연과 다양한 건강 검사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기념품과 경품 당첨 기회도 제공된다.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해변열차도 이용할 수 있다. 챌린지는 내년 3월 일광해수욕장에서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이 행사를 대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