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무늬만 복귀'..대국민 사기극 될라

연합회는 "학교로 돌아온 의대생들의 용기 있는 결정을 지지한다"면서도 "최근 복귀한 전공의와 학생들에게 조롱, 신상 공개, 심지어 협박까지 가해지고 있는 것은 자유로운 선택을 저해하는 비열한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복귀 후에도 투쟁을 이어가려는 태도가 우려된다"며 "제적을 피하려 등록한 뒤 수업 거부로 의학교육을 방해하려는 의도라면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것만이 해결책은 아니다"라며 "의대생들이 이 기회를 놓친다면 회복 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의료계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신뢰가 무너지는 상황을 더는 방관해선 안 된다"며 의료진의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했다.

정부를 향해서도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합회는 "정부가 원칙 없는 태도를 보인다면 문제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의대생들의 복귀율을 바탕으로 의대 정원 증원을 재검토한다는 방침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의대생이 제적을 피하려 등록한 뒤 휴학하거나 수업을 거부하는 것은 실질적인 복귀로 볼 수 없다"며 "이런 경우 애초 계획대로 내년도 의대 정원을 5058명으로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계 내부에서도 복귀한 학생들에 대한 비난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연합회는 "복귀한 학생들을 향한 조리돌림과 신상 공개, 배척 행위는 의료계가 자랑하던 윤리 의식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이 붕괴되는 것을 정부 탓으로만 돌리며 책임을 회피할 때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정부는 다른 대학생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원칙대로 학칙을 적용해야 한다"며 "학칙상 제적을 예고했으면 그대로 시행해야 하며, 더는 환자의 희생을 방조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대생들의 복귀가 국민 건강과 의료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며 "정부와 의료계는 성숙한 태도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의대 증원 문제를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 학생들 간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증질환 환자들이 의료 공백의 피해를 직접 체감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의대생들의 복귀가 단순한 등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정상화로 이어질지, 정부가 원칙을 지키며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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